다시 말하지만 법적 잣대는 있습니다. 그게 오래되서 실상이 안 맞을뿐이지
치킨 피자 제과 로 업종이 한정되고 그나마도 같은 브랜드만 되서 글지
법이 오래되서 실정을 못 따를 뿐이지 모두들 알자나요
물론 수정 할수도 없음 해당 법안 발의하는 국회의원이 다음에 재선은 고사하고 공천이나 받겠어요?
그걸 이미지로 먹는 사는 인플루언서가 했기 때문에
이미지가 떨어지는 것일뿐 그 외 다른건 없습니다.
같은 규모의 소규모 장사들이 모여있는 골목상권과
그사이에 들어오는 인지도, 자본으로 몰살가능한 대기업이 들어오는거랑은 구분을 해야죠.
인플루언서 가게는 사실상 대기업과 맞먹는 자본과 인지도거든요.
굳이 비교를 하려면 동네시장앞에 바로 앞에 대형마트가 생기는거랑 비교하는게 맞아요.
대형마트가 바로앞 시장 망하게 할라고 6개월쯤 대폭할인하면 동네시장은 버틸 재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