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세수에 한국은행에서 117조 원 빌려 썼다... 카운트다운 얼마 안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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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많이도 꿔썼다...
세금은... 국민이 내는거여... 부자, 중산층, 가난한 사람 그리고 기업이 내는거고..
가난한 사람은 어차피 세금 못내... 상품에 붙은 부가세밖에 못내...
결국, 부자, 중산층, 기업이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를 내야되는데...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부자의 세금인 재산세와 중산층 눈을 흐리기 위해서 소득세 일부 깍아주고, 기업 법인세 부터 깍았지..
결국 중산층이 소득세에서 세금내야 되는데... 중산층도 경기 어려운데 .. 세금 누가 낼 수 있나?
이건 예견된 사태였음... 결국 부자와 기업이 낼 세금을 한국은행에서 꿔써서...전국민이 빚을 나눠지게 됨. ㅋㅋㅋ
통상 이 단계 들어가면... 중산층과 가난한 사람들이 죽창들고 기득권 부자들의 목을 치는게 세계사의 반복되는 정석이었음... 부자들이 죽고싶은건지...윤석열이 죽고싶은건지 모르겠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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