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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였다가 성공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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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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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사랑님의 댓글

  • 반려견사랑
  • 작성일
저 당시에 금수저로 태어 났어도 하루 아침에 흙수저 되는 사람 많았음...  경제 사범이란게 존재 했던 시기라...

부도 나면 깜방가야 했음요.. 집안에 딱지 붙여서 다 가져가고..지금처럼 망해도 재산 숨겨놓고 어느정도

생활 보장해 주면서 돈 받아 가고 그런 시대가 아님.. 지금이야 기초 생활비등 못 건들이게 법으로 제정 되어

있지만  저시대엔 .. 부도 내고 채권자들 들이 치고 하면 그냥 빤쓰까지 싹다 가져가던 그런 시대임..

망하면 그냥 채권자들이  싹다 가져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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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낚는농부님의 댓글

  • 사람을낚는농부
  • 작성일
난 아들과딸때 귀남이 연기가 연기가 아닌거처럼 느껴져서 그 뒤로 싫어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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