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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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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당원들을 대면하면서 열심히 싸우다가 억울하게 덧씌워진 이미지로 긴 야인생활끝에

 이제서야 돌아온 동지의 등에 제밥그릇 챙기겠다고 칼을 꽂는 사람이나 뭣도 아니면서 페미표심을 흔들어서

 뱃지한번 달아보겠다고 나대는 사람보다 몇십배 몇백배는 더 당에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번 박용진의원의 발언은 반드시 대가를 물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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