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궁이 활성화되지 못 하는 이유
작성자 정보
- 지친삶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0 조회
-
목록
본문
일제가 전국 활쏘기 금지령 내린 이 후
완전히 씨가 마르며
일제에 이어 한국전쟁으로 제작법이 실전되기에 이르렀고
이 후 전국 각지에 국궁장들이 다시 생기기는 했으나
각 국궁장마다 운영주체도 다르며
대부분 폐쇄적인 운영에 친목질,완장질이 악성화되어 있고
입회비랍시고 2~30만원. 많게는 100만원이상 받지를 않나
관심있는사람들도 알아보다보면 시작하기를 꺼리게 만드는 썩은물이라서죠.
00년대 이 후 들어 취미로 할 다른것들이 많아져서
굳이 국궁을 취미로 할 요인은 적겠으나
각 국궁장들의 저런 쓰레기짓만 아니였어도 베드민턴 정도의 활성화는 됐을듯
저도 관심있어서 알아봤다가 더러워서 안 하고 있네요.
오토바이같은 취미에 비하면 입회비,회비 그거 얼마나 하겠습니까?
호구잡으려는게 명백하고
딱 봐도 들어가면 친목질로 피곤하게 할게 보이니까 그냥 안 하는거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