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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럽자나...


주택가 애들도 다 다니는데


오타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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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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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斗光님의 댓글

  • 全斗光
  • 작성일
헐.. 정말 저러고 다니기가 쉽지 않을텐데....
저는 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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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에어컨님의 댓글

  • 휘센에어컨
  • 작성일
이해를 못함? 여아 캐릭터를 성적대상화 한 것을?

 저거 러시아였으면 차 이미 부서져있음

 미국도 저런 로리는 가만히 안놔둠 .  님 마인드가 아동성범죄자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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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돌님의 댓글

  • 잉돌
  • 작성일
나도 동감함. 뭐 어딘가에서 남모르게 보는건 당연히 자유라고 할수 있지만 그걸 밖에 드러내는 순간 경찰이 다가가는 곳이 많음.

뭔가 민주주의를 오해하는 분들이 엄청 많고 미국이 뭔 아무거나 자유롭게 봐주는 곳으로 착각함. 미국에선 그냥 술병을 보이게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 체포대상이 되는 동네도 흔함. 성인물을 성인에게 굉장히 자유롭게 허용하지만 그와 반대로 등급을 엄청나게 세세하게 나눠서 반드시 지킴. 저거 외설죄로 체포될거임.

개인적으로 성인이 저런 환상을 갖고 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걸 공공장소에서 하는 건 선을 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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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x님의 댓글

  • tcex
  • 작성일
몇년전 사건인데 오타쿠 비중이 압도적인 루리웹에서도 이건 욕먹을만 했다는 의견이 반이상이었습니다. 개인의 자유만 따지면 공연음란죄 같은게 왜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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