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나로 42년을 해먹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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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분전 가요쇼에서 노래 부름 ㅋㅋㅋ
이용 - '잊혀진 계절' [1982 가요대상]
이용은 잊혀진 계절에 관해 “원래 이 노래는 내가 부르려던 게 아니라 조영남에게 주려던 곡이었다. 조영남에게 갔다고 해도 정말 좋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용은 “여러분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시련을 겪고 보니 이리저리 종목을 바꾸는 것보다 마라톤 같이 꾸준히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약혼녀 정광자씨(28)와 세 살 난 딸을 남겨놓고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린 인기 가수 이용군(28)이 미국에 간지 닷새만인 지난달 27일 필라델피아에 사는 교포 여대생 노미숙양(21)과 약혼한 사실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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