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된 졸업장 : 경남 양산의 개운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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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 김순남 교감 선생님이 직접 썼다는데요.
특히 졸업장을 본 학부모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졸업장' 문구 대신 '지극한 정성'이라고 적혀 있는 효암고의 졸업장도 화제입니다.
"작은 일까지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중용의 내용을 요약한 건데요.
이 문구를 직접 쓴 이강식 교장 선생님은 "삶에 졸업은 없을 거"라며 "결국, 매 순간 정성을 다하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는 교사들의 의견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라 굳이 클릭은 안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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