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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에도 ‘진압봉 순찰’로 바뀐 해병대 해안경계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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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한민국에 대해 대적전선으로 규정하고

새해 벽두부터 남북이 긴장감 높게 포격훈련을 했는데.


연평도 주둔 해병대의 해안 경계 순찰의 방식이 바뀌었다고 한다.


소총을 휴대했는데 삼단 진압봉 휴대로....

아이러니하네.



마지막 사진은 북한에서 사용하는 헬리컬 탄창.

초기엔 김정일 호위부대에서 사용하다가

몇년전부터는 특수부대나 여러 부대에서도 사용하는가 보다.

기본 100발 이상이 들어간다고 한다.


탄 걸림이 심한 단점이 있다는데

단점을 보안했기에 특수부대나 호위부대에서 사용하겠지.



작년엔 한미 및 한미일 연합 훈련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이뤄졌다.

거의 한달에 1번 이상.

전략핵잠과 핵항모까지 자주 들어오고...


점점 더 한반도에서 전쟁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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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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