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리차 끓여드시는분 계세요?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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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거좋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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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서 생수,정수기물은 아무맛이 안난다며 싫어합니다. (물은 원래 무색,무취,무미인데....)
그래서 항상 보리차를 고집하셔서 n년째 매번 보리차를 끓이고 있습니다....ㅠㅠㅠ
곧 새집으로 이사 예정이라 정수기 설치하자고 꼬셔봤지만 택도없네요
보리차 맛있긴해유...가끔 지인들 집에 놀러와서 물달라고해서 찬 보리차 한잔 주면
맛있다고 잔뜩 먹고감...(ㅂㄷㅂㄷ 또 끓여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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