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사랑한 유럽 _ 삶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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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맹이v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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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각자의 삶이
"매우 편안하고 평탄했다"
라고 자신하지는 않을 것 같고
아 .. 참 힘들고 치열하게 앞만보고 살았어..
(사실 저길을 운전해서 올라갔...)
그래도.. 잘 올라왔네.. 스스로 칭찬하고
돌아서니 . 절벽이 딱.
넘어야 할 더 큰 산이 눈앞에 딱!!
근데 이것도 지나고 보면 암것도 아니더라..
모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각자의 봉우리 꼭대기에서 만세를 외치며. 즐거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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