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진] 내가 사랑한 유럽 _ 삶과 산

작성자 정보

  • v맹이v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누구나 각자의 삶이

"매우 편안하고 평탄했다" 

라고 자신하지는 않을 것 같고 

 

아 .. 참 힘들고 치열하게 앞만보고 살았어.. 

(사실 저길을 운전해서 올라갔...) 

 

17047136254869.JPG

 

그래도.. 잘 올라왔네.. 스스로 칭찬하고 

돌아서니 .  절벽이 딱. 

넘어야 할 더 큰 산이 눈앞에 딱!! 

근데 이것도 지나고 보면 암것도 아니더라.. 

 

모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각자의 봉우리 꼭대기에서 만세를 외치며. 즐거운 저녁! 

 

17047136328862.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401 / 34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