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동막해변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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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적은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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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ZtVs2ETYic?si=-hkaxHPEGJXrAb4K
월요병이 일찍이도 시작된건지
밤 사이 계속 뒤척이며 잠을 못잤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날씨는 너무 춥고
따로 생각하는 것들도 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외근 핑계로 강화로 왔습니다
날이 추워서인지 하늘은 맑고
예쁘고 푸른 하늘을 보여주네요
카페와서 음악 듣고
지인과 짧게 짧게 톡으로 이야기하고
책 읽고 있습니다 : )
눈치껏 하는 루팡짓(?)도 못한다면
너무 답답할것 같아요 ^^;;;;
자발적 백수를 언제나 꿈꾸지만....
꿈은 꿈일 뿐이라... 슬프네요
또르륵 ㅠㅠ
다들 남은 오후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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