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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철도199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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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정치적 편향에 맞춰 재단하고 씨부리는...정말 토가 나네요. 결국 이 칼럼을 쓴 안혜리는 이 대표가 수송 중 혹은 부산대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잘못되기를 진심으로 바랬었다고 추측이 되네요.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서 수술 받게 했던 천준호 의원과 이 대표님 가족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지금 이대표가 서울대병원으로 거서 수술을 받았다고 개지릴하고 있는 부산대병원장 정성운은 현재 국힘 당직자네요. (마지막 사진 참조) 지금 이자가 개거품을 뿜는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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