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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월 말 외환보유액과 소비자물가>

 

안녕하세요.

()입니다.

 

12월 말 외환보유액 발표가 14일 새벽 6시에 있었습니다.

오늘은 경제 동향 두 번째 시간으로 12월 말 외환보유액과 소비자물가 편입니다.

 

경제를 보다 쉽게 배우기는 누구든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제 채널을 구독하지 않아도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해서

본편을 그냥 공유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딴게이였으므로 모든 것은 딴게이분들 우선입니다.

만약,

불편한 분이 계신다면 저를 차단해주시거나,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xFOs7eam-eg

 

경제를 보다, 쉽게!

KRB 경제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경제 동향.

12월 말 외환보유액과 소비자 물가.

오늘은 외환보유액의 뜻과 구성을 이야기하고,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환보유액의 구성은 아래의 표로 작성하였고, 그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17046339443879.png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3.2%에서 123.1%0.1% 포인트 하락했으나,

지수 변동이 거의 없고, 서비스 물가 및 전기 가스 수도 등도 변동이 없습니다.

조만간 공공요금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니 부담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신선식품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올라서 가뜩이나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서민들의 부담만 더욱 가중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OECD 방식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와 한국 방식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모두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물가는 언제든지 상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서비스 물가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물가는 언제든지 상승 반전할 것입니다.

 

**

 

공적자금을 투입한다. 국민의 세금을 투입한다.

건설사들의 부도를 막기 위해, 건설사들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세금을 85조를 투입하네, 100조를 투입하네 하고 있는데,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지난 IMF 사태 때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살려놓은 기업들과 은행들은

지금 서민들과 상생을 하고 있는가?

부실기업을 살리는 것은 경제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융 부실까지 키워 연쇄적인 위기를 만들 것입니다.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 만 원을 꺼내 가는 것은 큰 도둑으로 여기면서

국민의 세금을, 여러분의 돈을 자신들의 쌈짓돈처럼 쓰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까?

 

2024년 1월 7일

KRB경제연구소

붕(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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