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의문의 청년이라고 테러범과 이야기하는 그분 저도 대화해봤는데 엄청 많이 순수한?분같았습니다. 초면인 저한테도 서스럼없이 말을 많이 거는분이셨어요(엉뚱한말)

제생각에는 범인이랑은 관계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추측)

그냥 참고만 해주셔요

일이 커져 자꾸 그쪽으로 집중는것이 걱정되서요. 혹아니라고 그러면 우리진영분들이 김이 빠지고 상대쪽이나 여론에서 우리쪽에 대해 신뢰가 떨어질까해서 몇자적습니다.

암튼 경찰과 언론에서 속시원한 수사와 취재를 하지 않으니 지지자들과 커뮤니티에서 경찰과 언론역할을 대신한다고 바빠졌어요ㅜㅜ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파란잠바가 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