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을 진해까지 태워준 차량은 이재명대표 지지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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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단독 기사후
테러범 김씨를 진해 용원동 모텔(더k호텔로 밝혀짐)에 태워준 사람은
벤츠 차량 이재명 대표 지지자라고 경찰이 밝혔죠.
참고인으로 조사 받았다고
근데 지지자가 올린 SNS 글을 보면
지자자분 벤츠 차량으로 봉하마을==> 양산 평산마을까지 테러범을 태워 줬고
진해 용원동에 태워 주진 않았답니다.
헤럴드 경제 [단독]에 나온 벤츠 차량이 아니랍니다.
경찰이 밝힌
진해 용원동에 태워준 사람은?
이재명 대표 지지자가 아닙니다.
경찰이 물타기 한겁니다.
테러범은 가덕도 대항 전망대에서 가까운 펜션에 안묵고
왜? 진해 용원동 까지 가서 숙소를 잡았을까요?
용원동 호텔까지 태워준 사람을 찾아야 하고
배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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