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병사만 ‘까까머리’… 병사·간부 두발 차별 고민하겠다는 군, 2년째 빈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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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부사관 이상만이 아닌
장병들도 두발 자유화를 한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보았다.
그런데
아직도 안 되었다니.
긴머리도 아니고 염색도 아니고
일반적인 머리카락 길이를 바꾸는데 왜 이리 힘들까?
생계형 비리는 잘도 하면서.
국방장관이 독도는 '분쟁 지역'이라는
토왜적 발언까지 서슴없이 하며...
해병대 사단장이 내린 지시였는데
어이없이 사병이 죽었는데 "아님보살"처럼 쌩까는 국방.
고쳐야 할 것은 많은데
최우선의 것들도 있는데
비리로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하나.
민주성은 존재치 않는
지금도 왜구놈들에 통치할 때
생겨난 그것들에 얽매여 복지부동하는 군대.
직업군인도 아닌
징병제로 착출된 사병들을 더이상 괴롭이지 말라.
책임지지 않는
자기 밥그릇만 챙기며 명령이 어쩌구 바뀌지 않는
복지부동하는 지휘관들이 문제겠지.
역대~~
쪽발이 왜구에게 충성했던 것들이 우리 군을 장악하고
쿠테타를 일으킨 2놈을 신앙처럼 섬기며
독립군을 빨갱이라 욕하는 군대인데
어찌 '국민'을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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