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루에 두 탕은 힘들어 (총수님실물영접!!!)

작성자 정보

  • 간지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좋은 행사는 왜 다 서울에서 하는 거죠?!

 

아침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쯤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갑니다.

고속터미널 도착.뚜레쥬르에서 간단하게 아침.

 

 

17003198663514.jpg

 

펜쇼 참석 

만년필, 연필 시필

소소하게 과소비.

17003198733545.jpg

 

 

17003198819076.jpg

 

점심먹고 이동합니다.

 

17003198885961.jpg

 

 

조금 일찍 와서 딴지방송국 외관 촬영 중

귀인을 만납니다.

 

17003198926348.jpg

 

두둥!!! 대박!!초대박!!!

 

17003199103171.jpg

 

시간이 남아서 잠시 카페로 피신합니다.

 

 

17003199229178.jpg

 

오페라 맛 좀 봐라!

낮공 관람했습니다.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7003199289417.jpg

 

 

하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내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겠습니다.

ㄷ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890 / 446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