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탕은 힘들어 (총수님실물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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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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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사는 왜 다 서울에서 하는 거죠?!
아침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쯤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갑니다.
고속터미널 도착.뚜레쥬르에서 간단하게 아침.
펜쇼 참석
만년필, 연필 시필
소소하게 과소비.
점심먹고 이동합니다.
조금 일찍 와서 딴지방송국 외관 촬영 중
귀인을 만납니다.
두둥!!! 대박!!초대박!!!
시간이 남아서 잠시 카페로 피신합니다.
오페라 맛 좀 봐라!
낮공 관람했습니다.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내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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