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사는 자신의 입으로 말했습니다

`` 환자는 의식이 있고 그 가족들도 전원을 희망했다.  나의 의견은 여기서 수술하는게 의견이지만

저런 경우 내가 막을 권한이 없다`` 는 취지로 말했어요

막을 권한이나 법적으로 막을 법이 없다는거죠.

그러면 전원시켜 달라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입니다.  지금 이건 부산대에 의사가 직접 한 말이에요.

그럼 전원부분은 문제가 없으니 패스 ~~

자 다음 헬기 문제인데요.

, 환자를 상담, 진료 또는 처치하지 않은 사람과 일반인의 요청에는 응하지 않습니다(「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기본지침」 17쪽 참조).

출동 여부는 의학적 기준(대상 지역, 환자의 의학적 상태 등)을 고려하여 당번 의사와 기계적 또는 환경적 기준(운항시간, 기상 상황, 항공기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기장이 결정합니다(「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기본지침」 17쪽 참조). 

자 헬기가 이 규정에 따르지 않고 헬기요청이 이루어졌나요?

헬기는 환자를 처치했던 해당 의사가 아니고선

일반인이 부른다고 요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직접 불렀는데 법적인 문제 있나요?  네 당연히 없죠.

그런데도 헬기부분을 문제삼고 싶으시다면

그런데도 헬기 부분을 문제삼고 싶으시다면 제가 도와드리겟습니다.

1. 의사의 통장에 돈 꽂아주고 헬기를 부르게 시켰다는 증거찾아오시면되고.

2. 의사에게 `누칼협` 을해서 의사가 위협을 느껴 어쩔수 없이 헬기를 요청했다. 이거 증거 가져오시면됩니다.

쉽게말해 의사를 `겁박`해서 강제로 헬기를 부르게 만들었다. 라는 증거 찾으시면되요.

1번과 2번중에 단 하나라도 증거를 가져오시면

헬기 부분이 문제가 되는거니까

한번 찾아보십시오.

사실상  전원 부분이나

헬기 부분이 법적으로 문제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게 사실입니다.

제 글이 틀린글이라고 하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팩트체크 환영합니다.

저는 무식해서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