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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난지역에 보내면 안되는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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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응원편지

신선식품

쌀 등 조리가 필요한 물건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식품

매운라면

상태가 안좋은 헌 옷

계절과 맞지않는 옷

주파수가 다른 가전제품(일본은 동부,서부가 다른 주파수를 사용)

 

종이학을 아직도 보내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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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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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213sga님의 댓글

  • ada213sga
  • 작성일
종이학을 보내는게 문화였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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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33님의 댓글

  • 별233
  • 작성일
종이학 1천마리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도 일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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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213sga님의 댓글

  • ada213sga
  • 작성일
아 그게 일본문화였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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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수를쓰다니님의 댓글

  • 감히수를쓰다니
  • 작성일
예전에 일본사람들이 우크라이나로 종이학을 너무

많이 보내서 자제해달라고 이야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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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213sga님의 댓글

  • ada213sga
  •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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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33님의 댓글

  • 별233
  • 작성일
땔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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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udna님의 댓글

  • enfudna
  • 작성일
'민영화의 결과'는 맞는데, '민영화 니까 일부러 이익을 볼려고 그렇게 했다'는 맞지 않습니다.
민영화 라도 서로 주파수가 같은게 서로에게 더 이익이고 그래서 일본 정부도 통일 하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천문학적이라 포기한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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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님의 댓글

  • 현타
  • 작성일
민영화 하면 기업의 이득이 우선임
그래서 장비 들여 올때 사용자 입장이 아닌 회사의 이득이 우선함
그래서 규격이 달라진것으로 알고 있음

즉 민영화 회사의 이득이 우선이고 국민은 배려 전혀 안 한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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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udna님의 댓글

  • enfudna
  • 작성일
일본 전력회사가 세워진게 1800년대 후반이고 그당시만 해도 크게 전력난이 없었으니
그렇게 해도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연재해 등이 발생하면서
한쪽은 전력이 부족하고 한쪽은 남아도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남아도는 전력을 팔 수 있는 기회까지 날라간거죠.
민영화의 결과는 맞지만 지금은 두 회사 다 서로 후회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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