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자살 ~ 우울증은 무섭네요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1.05 13:21 컨텐츠 정보 34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023년 12월9일 (지인이 알린 날짜) 22세 요코미야 나나미 AV배우가정환경이 많이 중요한듯 가정사가 매우 불우했는데, 어릴 때부터 부모와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인연을 끊은 채로 혼자 살았다. 그 때문에 AV 배우를 지망한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급속도로 살이 빠지거나 자해 흔적이 많았던 것으로 볼 때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생계를 위해서 공장장을 자처하며 본인 스스로 독기를 품고 촬영한 흔적이 많이 보였을 정도다. 그러나 2023년 12월 10일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