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명패 휴대하는 수준 박지현이랑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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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 노인회 방문했는데 자리에 한동훈 명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이 참 박지현이랑 같네요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신한 광경”이라고 비꼬았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변인단을 선발하는 ‘나는 국대다’ 2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최근 대변인에 임명됐다.
박 대변인은 “명패 휴대라니, 참신한 광경이다”라며 “이러라고 뽑은 청년 대표가 아닐 텐데, 젊은 패기와 아이디어를 권위의식을 뽐내는 데 활용하시는 모습이 대단히 유감스럽다”라고 했다.
이어 “통상 자존감 낮고 내세울 것 없는 이들이 지위와 수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려 든다. 그리고 지위와 수식이 없는 약한 이들을 얕잡아본다”라며 “연민과 혐오는 한 끗 차이라고 하는데 박지현 위원장께서 강조하시는 약자들을 위한 정치가 연민과 혐오, 둘 중 무엇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인지 국민께서 돌아보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 중사 특검법’이 상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본청에서 이 중사의 부친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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