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침 매너를 너무 안지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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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리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 자유라지만,
지하철이나 마트등 공공장소 에서 기침할때 매너도 없이 그냥 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졌네요.
정 기침이 나오면 마스크를 쓰던지 아니면 하다못해 소매로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나이드신 분 부터 아이들까지 그냥 다들 아무 생각없이 콜록콜록.
옆에서 기침하면 진짜 기분 찝찝해서 자리를 피하는데 만원 지하철 에선 피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아직도 마스크를 못벗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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