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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정, 방탄조끼 3벌이 하마스 지휘소 증거? 빈약한 이스라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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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전쟁으로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어느 쪽을 지지함과 그 이유에 있어.


이스라엘이 이번에 병원을 급습했다.


팔-이 전쟁 전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있는

UN이 만든 학교에 백린탄을 쏜 기록이 있다.


이스라엘은 병원이 '하마스'의 중요 기지라고 말하는데

증거는 위처럼 나왔다 한다.


민족 청소, 민간인 학살을 함에 자기 합리화 일수도 있겠지.


우-러 특별군사작전에서도 이런 사례는 여럿 있었다.


러시아가 병원이나 몇 곳 학교같은 곳에 미사일 등 집중 공격을 하면서

우라크의 군인들이 집결한 곳이라고 했다.


그 당시엔 모두 러시아를 욕했다.

그런데 이젠 하마스를 욕한다.


무엇이 다를까???


지지하는 나라나 세력에 따라 같은 것인데도 달라지나?


이런 모든 전쟁의 '뒤'에 양키가 있다.

우린 그것부터 보아야 한다.


왜??

전 세계 모든 분쟁과 전쟁의 곳곳엔 '양키'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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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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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처럼™님의 댓글

  • 폭풍처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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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처럼™님의 댓글

  • 폭풍처럼™
  • 작성일
미국 중심 세계에서
세계가 다원화, 다양화되는 과정의 '아픔"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전쟁은 항상 아픔만 남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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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am님의 댓글

  • moosam
  • 작성일
그런데 저정도 소총은 그냥 가져다 놔도 될 정도의 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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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lsshadlsp님의 댓글

  • alclsshadlsp
  • 작성일
하마스 잡는다고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여자 노인 민간인 12,000명 죽이고
부상자만 4만 8천명 생긴게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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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미국이 이라크 쳐들어가기 전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구라치던건 후세인이죠.
나중에 UN이 감찰단 보냈는데 자기가 세보이고 싶어서 감찰단을 의심지역에 못들어가게 함.
그 후 최후 통첩으로 이라크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가고 버티면서 미국한테 베트남드립치면서
우리땅에서 한판 붙어보자고 이라크가 이긴다고 버팀.
그냥 병신 짓한거고 그 결과로 전쟁 후 땅굴에 숨어서 버티다 잡혀서 미국에 끌려가서 사형선고 받고 처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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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마지막엔 쫄려서 감찰단 받아들인다했는데 미국이 쳐들어간거.
그리고 미국에서 명분 쌓아서 이라크 쳐들어간거는 지금 밣혀진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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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애초에 쿠웨이트전부터 유전에 불지르고 쿠르드족 학살하고 악명을 높여서 명분을 쌓은 건 이라크임.
이라크가 예쁜짓했으면 미국이 건드릴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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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그건 걸프전때 이야기고아버지 부시는 그때 현명하게 철수한거죠.
그후  아들 부시랑 네오콘이 개판 만든거구요.
막상 이라크를 제압할 병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거짓 명분을 만들고 쳐들어가서 더 개판 만들어놓고 빤스런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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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아들부시 참모가 그 때 쿠웨이트전을 계기로 사담 후세인을 몹시 싫어하는 인물이었고 911테러가 일어나자, 부시를 설득해서 저놈이 테러지원국이고 쟤네는 오일이 있으니 쳐들어가자고 해서 이라크전이 일어나게된 계기가 됨.
이라크 제압은 영국과 손잡고 일이주일만에 들어가서 싹 학살하고 수도점령하고 정권뺏었음. 미군한테 아예 상대가 안됐음. 그 후에 미국이 지도자로 올린 놈이 정치 잘못해서 개판이 난 것일 뿐. 이라크군인을 대책없이 전부 해고시켜서 걔들이 ISIS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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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이라크 주요지역을 정리하고 치안을 유지하는데 40만 정도의 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20만의 병력으로 들어가서 주요 지역만 장악하다 물러났죠. 처음부터 준비없이 무리하게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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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미국은 애초에 거길 점령할 생각이 없었죠. 심지어 전쟁에 이겼는데 이라크 오일도 가져가지 않고 그대로 나왔음. 목적대로 후세인 제거하고 지도자만 갈아치우고 나왔는데 바뀐 놈이 멍청이라 이라크군을 전면적으로 해고시킨게 문제였죠. 군대해산시키니까 걔들이 테러리스트가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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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처음부터 준비없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 무리하게 들어갔고 전쟁의 목적도 불분명했으며 단순히 민주주의의 배달을 하면 평화가 찾아올거다라고 선전을 했고 미국에 입맛에 맞는 인사를 했서 그모양 그꼴이 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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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놔줘도 안끝남.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만의 나라를 바리지 않아서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정리를 바래서 어짜피 터질게 터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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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놔주지않으면 정전의 가능성은 제로고 다른 나라들도 편들어줄 명분이 사라짐.
놔주면 놔줬는데 일단 그만하라고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압박을 줄 명분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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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7575님의 댓글

  • m757575
  • 작성일
가정의 영역이지만 놔줘면 오히려 더 심하게 폭격할걸요.
이제 무력투사의 마지막 걸림돌이 사라져서 다른 명분을 만들어서 때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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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안놔주니까 이스라엘 강경파는 천하무적 명분을 가지고 할 거 다 할 수 있음.
폭격도 마음대로하고 이스라엘에게 인질이 중요했으면 지금 가자지역을 이렇게 폭격할리가 없음. 그냥 인질은 아주 좋은 핑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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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lsshadlsp님의 댓글

  • alclsshadlsp
  • 작성일
이런분을 자다 봉창두드린다고 함.
본문 포함 댓글이 수십개 이스라엘군이 조작했을 가능성이 80%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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