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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탁상용 달력] 나눔...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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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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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드린 나눔이 끔찍한 일들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때 저는 윤석렬이 무서웠습니다...

손에 '왕'자를 써서 토론회 나오는 사람이 만약에 당선 되었을 때의 세상이 무서웠던거죠... 

근데...이길거라던 선거에 졌고, 많은 사람들이 결국 고통 속에 삽니다...

 

그런 이유로 한동훈도 무섭습니다.

까치발 들어 사진을 찍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행정, 사법에 이어 입법부까지 넘어갈까 무섭습니다...

 

이제 세 달 남았네요...

달력이 4월 총선 밭을 가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후 3시 까지 댓글 주신 분들 중에서...

제 편견으로 선정을 해서 쪽지를 드립니다.

 

편견은...주신 댓글들에 마음이 움직이거나....

댓글 검색을 해서 다회차 참여를 하신 분들이나, 고운 말씀들 하신 분들 

글이나 댓글은 없지만 왠지 끌리는 닉네임 등의 편견으로 선정을 합니다....^^

 

지난번에 받으셨던 분들도 참여 가능 합니다.

(선물하고 싶으시면 뒤에 인사말에 이름 정도는 바꿔 써드립니다...^^)

 

 

 

 

 

그리고 택배비가 (우체국 4,000원) 발생합니다...^^

 

 

 

 

 

나눔은 오른쪽에 있는 수작업 달력입니다. A4 사이즈라 크기가 조금 큽니다. 

열심히 만들었지만...만듬새가 매끄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표지는 랜덤하게 발송이되어집니다...

소량으로 조민님 표지의 달력이 있습니다.

 

제일 뒷면에는 인삿말을 써넣어 실링왁스로 봉인을 해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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