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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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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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려고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탄핵집회는 못가고 지역구에서 양산 봉하를 다녀왔습니다.
관광버스 8대로 서울에서 먼길 와주셔서 고맙다고 점심도 거르시며 일일이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양산을 떠나 부산을 지날 때는 비가 내렸지만 봉하에서는 비 한방울도 안내렸죠.^^
울동네 국회의원 천준호님, 구의원 최미경님
웃으며 반겨주신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들...
행복하면서도 눈물이 났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도 찾아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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