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선물했다가 서운함 폭발했어요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5
제우스강림님의 댓글
- 제우스강림
- 작성일
사람의 지혜와 현명함이 꼭 나이와 비례하는 것은 아닌데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상대를 '어린 새끼'라 단정하고 아래로 보는 것을 요즘 표현으로 '꼰대'라고 함. 꼰대는 나이가 많아서도 아니고 그냥 생각이 고리타분 하고 정체되어 있어서 발전이 없으면 꼰대임.
각설하고, 위 원문 쓴 사람은 자신이 준 것을 정산 받겠다고 한적이 없고, 그저 같은 자녀인데도 차별 당하는 것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고 앞으로 더는 부당한 대우, 차별에 순응하지 않겠다고 했을 뿐임. 그리고 자식이 부모가 어떻게 하든 아쉬워 할게 없다는 소리야 말로 세상 경험이 적어 보이는 발언이라고 생각됨.
위에도 말했지만 같은 글을 보고도 이런 댓글을 단것을 보니 이해력이 심히 부족해 보이는데, 원문 쓴 사람은 자신이 부모에게 해준것을 아까워 하는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간에 차별을 두는 것을 서운해 하는 것이 글의 포인트임.
각설하고, 위 원문 쓴 사람은 자신이 준 것을 정산 받겠다고 한적이 없고, 그저 같은 자녀인데도 차별 당하는 것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고 앞으로 더는 부당한 대우, 차별에 순응하지 않겠다고 했을 뿐임. 그리고 자식이 부모가 어떻게 하든 아쉬워 할게 없다는 소리야 말로 세상 경험이 적어 보이는 발언이라고 생각됨.
위에도 말했지만 같은 글을 보고도 이런 댓글을 단것을 보니 이해력이 심히 부족해 보이는데, 원문 쓴 사람은 자신이 부모에게 해준것을 아까워 하는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간에 차별을 두는 것을 서운해 하는 것이 글의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