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바베큐를 만들었습니다..(feat.임가르시아님)
작성자 정보
- 공공적은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코스트코에 와이프 엄명을 받들려고
카트를 밀다가..
https://www.ddanzi.com/free/791895829
이글을 보게됩니다.
근데 제가 서있던 곳이 고기코너였고
제 눈앞에 냉동 등갈비가 있었습니다.
이때 운명을 느낍니다.ㄷㄷ
그냥 카트에 싣고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사라는 고기
안 사왔다고 등짝을 내어주며 묵묵히 해동을 시키고
드뎌 오늘 바베큐를 하였고 해냈습니다!!
와이프가 화낸게 떠올라 갈빗대 2개만 배급했습니다 ㄷㄷ
통쾌했습니다.
아들이 집에서 먹은 음식중 생애 최고였다고
매주 해먹자네요
@임가르시아 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