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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 잘 모시고 딴지에서 위로 받고 힘내고 있는 지란지교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전 처음 고향으로 귀향(2011년)하고 이후 매년 철 마다 가까운곳으로

 

당일치기나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만, 2017년 이후 아버지 다리가 불편하다보니

 

어딜 가질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수산시장 같은곳 돌아 다니시면서 수산물 사는걸 좋아 하셨어요

 

또 주변에 갈 곳 정해지면 맛있는 곳 가서 드시는 것도 좋아 하셨는데요..

 

아버지 다리가 불편해서 차량 탑승도 힘들어 하신 이후로는 못했습니다.

 

어머니 하고는 정말 가까운 곳 왕복 1시간 이내인곳 만 다녔는데요.

 

어느 한분이라도 건강하시면 억지로라도 함께 하세요..

 

지금은 너무 후회가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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