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총격전 때 별들은 숨었다'…영화보다 더 한심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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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당시 1공수 중위 증언...
1공수에서도 5~6명이 수통으로 실려갔다.
자기들이 반란군인지도 몰랐다...
영관급이상만 진급했다....
초급간부와 병사들은... 끝나고 회식때 배불리 먹고 끝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의 장군들은...99%가 똥별인건 안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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