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하네~*
작성자 정보
- 지친삶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어젯밤에 제가 쓴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저 댓글을 본 순간,
대댓글을 뭐라고 달아야 하나?
한참을 고심하다가 말줄임표로 대신했던.
그리고 자려고 누웠다가
휴대폰으로 다시 딴지에 들어와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 글은
딴지컵흘의 유치찬란한
사랑 이야기였거든요.
그 글이
정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이의(비추) 하나 놓고 조용히 가시든지
아니면
악플이라하더라도
좀 우아하고 품위있게 써주시지요.
다음에 또
그런 글이 올라오거든
그냥 지나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