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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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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삶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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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제가 쓴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저 댓글을 본 순간,

대댓글을 뭐라고 달아야 하나?

한참을 고심하다가 말줄임표로 대신했던.

 

그리고 자려고 누웠다가

휴대폰으로 다시 딴지에 들어와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 글은

딴지컵흘의 유치찬란한 

사랑 이야기였거든요.

 

그 글이

정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이의(비추) 하나 놓고 조용히 가시든지

아니면 

악플이라하더라도

좀 우아하고 품위있게 써주시지요.

 

다음에 또

그런 글이 올라오거든

그냥 지나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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