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벌어진 '초유의 사건' 얌체 짓 해서 경찰서장에게 `고발`당한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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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보고 느낀점.
우리집과 친한 관계를 유지중인 남매를 둔 여경이 있음.
엄마와 통화를 가끔씩 함.
엄마는 그 여경과 통화 할때마다 칭찬 일색.
일 하면서 두명의 자식들 교육행사. 평일.주말 가족들 경조사등. 안빼먹고 잘 챙기는 슈퍼우먼 이라고.
가끔식 엄마와 통화 하는걸 들어보면
내근직 업무만 보는건지 마침 통화 가능한 짬이 난건지는 모르지만
항상 뭐하고 있냐는 엄마 질문에 대답은
진급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원 진학 공부하고 있어요.
그렇게 자주 통화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옆에서 들었을때 항상 똑같은 대답.
최근에 엄마가 저녘늦게 전화 하는걸 들었는데 웬일로 바로 안받고,잠시뒤에 전화옴.
대학원 진학해서 수업중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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