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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벌어진 '초유의 사건' 얌체 짓 해서 경찰서장에게 `고발`당한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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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보고 느낀점.


우리집과 친한 관계를 유지중인 남매를 둔 여경이 있음.

엄마와 통화를 가끔씩 함.


엄마는 그 여경과 통화 할때마다 칭찬 일색.

일 하면서 두명의 자식들 교육행사. 평일.주말 가족들 경조사등. 안빼먹고 잘 챙기는 슈퍼우먼 이라고.


가끔식 엄마와 통화 하는걸 들어보면

내근직 업무만 보는건지 마침 통화 가능한 짬이 난건지는 모르지만

항상 뭐하고 있냐는 엄마 질문에 대답은


진급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원 진학 공부하고 있어요.


그렇게 자주 통화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옆에서 들었을때 항상 똑같은 대답.

최근에 엄마가 저녘늦게 전화 하는걸 들었는데 웬일로 바로 안받고,잠시뒤에 전화옴.


대학원 진학해서 수업중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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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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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데드리님의 댓글

  • 김데드리
  • 작성일
지금은 없앴지만 작년까지 페미들한테 세금으로 월급줘서 커뮤니티 모니터링 시킨후`한녀`같은거
수집해서 자료로 씁니다.자료는 `여혐 보고서`같은곳에 올라가죠.
상기내용의 여경들에게는 `세금루팡` 정도로 불러주면 그만입니다.
이걸 역으로. ㅆㅏㅇ년페미년들이 남자인척 커뮤에 여혐단어 작성후.퍼가서 마찬가지로 자료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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