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60계치킨 하하핫인가 드셔보신 분?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3.12.24 15:24 컨텐츠 정보 82 조회 3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배도 고프고 ... 하나시켜먹어볼까 하는데요어떻게, 좀 괜찮나여?? 관련자료 댓글 3 레이어트님의 댓글 레이어트 작성일 2023.12.24 15:24 ??? 먼가요 이건? 답글 삭제 신고 ??? 먼가요 이건? 차는씨보레님의 댓글 차는씨보레 작성일 2023.12.24 15:24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시켜먹지 찾아다니면서까지는.. 답글 삭제 신고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시켜먹지 찾아다니면서까지는.. 궁댕살랑살랑님의 댓글 궁댕살랑살랑 작성일 2023.12.24 15:24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 원래 안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맛있는 치킨 먹어보고 알게됐거든요. 치킨을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맛없는 치킨을 안 좋아하는거더라구요. 알고나서는 맛있는 것만 땡기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모님들 멀리 찾아가서 먹는게 요새 조금 이해되더라구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평생 이런 저주 안 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되게 불편해요. 답글 삭제 신고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 원래 안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맛있는 치킨 먹어보고 알게됐거든요. 치킨을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맛없는 치킨을 안 좋아하는거더라구요. 알고나서는 맛있는 것만 땡기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모님들 멀리 찾아가서 먹는게 요새 조금 이해되더라구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평생 이런 저주 안 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되게 불편해요.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차는씨보레님의 댓글 차는씨보레 작성일 2023.12.24 15:24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시켜먹지 찾아다니면서까지는.. 답글 삭제 신고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시켜먹지 찾아다니면서까지는..
궁댕살랑살랑님의 댓글 궁댕살랑살랑 작성일 2023.12.24 15:24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 원래 안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맛있는 치킨 먹어보고 알게됐거든요. 치킨을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맛없는 치킨을 안 좋아하는거더라구요. 알고나서는 맛있는 것만 땡기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모님들 멀리 찾아가서 먹는게 요새 조금 이해되더라구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평생 이런 저주 안 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되게 불편해요. 답글 삭제 신고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 원래 안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맛있는 치킨 먹어보고 알게됐거든요. 치킨을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맛없는 치킨을 안 좋아하는거더라구요. 알고나서는 맛있는 것만 땡기더라구요. ㅎㅎㅎㅎ 부모님들 멀리 찾아가서 먹는게 요새 조금 이해되더라구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평생 이런 저주 안 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되게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