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던 이' 빠진 장위10구역…'전광훈 교회' 빼고 재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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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에
교회를 '알박기'로 협박했던 개새끼.
이 새끼 보니
정식 허가된 '신학 과정' 정규 과정도 이수 안했던데...
지금은
지놈 아들놈에게 '교회'를 물러주려 하고.
예전에도
정권에 빌붙어
조찬 기도회니 했던 사이비들이나 목회자, 중들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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