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그 사람. feat 안동우니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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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이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거죠..
봉사활동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기사 마사지 잘 받고 계신분..
<2022년 4월 기사>
아내의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지자, 한 후보자 측은 "아내가 당시 외제차를 사면서 주민등록을 잠시 옮겼다"고 해명했습니다.
새 자동차를 사서 등록하려면, 도시철도채권이나 지역개발채권 등 지방채를 의무적으로 사야 합니다.
주민등록이 옮겨진 2007년 5월 당시, 서울에선 차값의 20%만큼 지방채를 사야 했지만, 경기도에선 12%만 사면 됐습니다.
만약 4천만원짜리 차를 샀다면, 320만원을 아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한 후보측은 자동차 판매업자에게 위임장과 도장을 넘기고 전 과정을 맡겼다며, 당시 공공연히 이뤄졌던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등록 규정상 부모와 배우자, 자녀가 아닌 제3자는 주민등록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주민등록을 거짓신고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데, 공소시효는 지났습니다.
ㅆㅂㄹ 것들..
돈 그렇게 벌면 쪼~~옴 세금좀 내고 살아라...
똥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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