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낳은 위대한 음악가이자 실제 라베이안 사탄교의 회원입니다. 1956년 출생으로 이름 본명은 킴 벤딕스 피터슨 입니다. 

사탄교의 위치와 서열은 모르겠지만 높을것으로 사료되며 무신론적 사탄교의 종파중에 정통파에 가까워 보입니다. 

마이크 십자가와 4집 앨범커버는 실제 사람의 유골이며 몇개는 분실당했다고 합니다. 사탄교의 회원이 되기 전부터 신비주의 철학에 

관심이 많고 조회가 깊습니다. 사탄바이블을 접하고 철학적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사가 철학적인 느낌도 들며 사타닉한 가사들이 넘칩니다. 킹다이아몬드라는 대명을 쓰고 있고 Mercyful Fate의 4집

까지 낸후 자신의 대명인 King Diamond를 밴드명으로 결성해서 두개의 밴드에서 활동합니다.

되기도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과 이쓔가 있었다고 합니다. 별칭은 마왕으로 통하며 음악적 특징은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독특한 보이스에 반가성의 폭이 넓다보니 처음 들었을때는 고양이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아기가 우는것 같기도 하고 어쩔땐 

아름다운듯 하면서도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납니다. 밴드의 프론트맨이자 대부분의 곡들을 이분이 다 작사/작곡 합니다.

Black Metal의 계보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으며 미국의 메탈리카, 모비드엔젤등 많은 밴드들에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1집 5번 트랙입니다.

2집 4번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