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숲길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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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렵고 추운 출퇴근 길임에도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을 담는다.
눈 내린 풍경을 놓칠 순 없잖아~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오리군단. ^^
너는 왜 혼자인 거니?
달님은 언제나 예쁘다.
20231220@경춘선숲길
한파가 몰려오고 있는 오늘밤
따숩게 주무시고 추운 내일도
무탈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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