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 기록이 새로 쓰여지는 가운데 주목받는 새로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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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와 다르게
가입 후 글쓰기 조건이 붙어있는 클리앙에
글을 올리기 위해 양소영 씨가 빌린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주인이 지금 각 사이트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양소영씨가 이 계정으로 글을 올린 직후
계정의 부정 사용 사유로 30년 이용정지를 당했습니다.
근데 빌려준 사람이 누군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중략..)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33
클리앙에서 닉네임을 moonlove로 사용하면서
6월달에 유시민을 교조주의자라고 하는 제목의 기고에
본문에서는 민주당 내 문파와 개딸의 폭력성을 언급하고..
무슨 이런 아이러니한 조합이 다 있지 세상에???
저 닉네임 달아놓고 한다는 말이 문파가 어째???
개딸이 폭력적이라고? 유시민이 뭐????
근데 혁신위원회 전문위원??
흠...
당신들 대체 누구야??
==========
댓글 확인 후 내용 추가합니다.
위의 아이러니한 기고문이 올라오기 하루 전
시민언론 민들레에 유시민 작가님이 올린 칼럼입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7
이걸 보고 저 위에 기고를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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