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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목간가기 시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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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메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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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쉬는 날마다 목간가기 바쁘네요.

 

이번 주에 가게되면 연속 3주째!!

 

근데 별로 코로나 걱정이 안되는 것이

 

사람이 별로 없을 시간대에 가는거라...

 

 

그저 탕에서도 노곤하게 혼자 즐길 수도 있고

 

사우나도 간만에 들어가니 숨을 못쉬겠는데

 

점차 예전 페이스를 찾아야죠.

 

하지만 오로지 목간가는 목적은 뜨끈한 탕이니까...

 

게다가 요새 엄청 추우니 탕에 들어가 있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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