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3 수험생 둔 딴게이들... 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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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중,고 6년을 내리 잠자고 과외하고 BTS덕질하다가 투바투 덕질 중입니다. 뭐 성적은 꼴등이죠.
수시는 넣어 볼 생각을 못했었요.ㅎㅎㅎ
그런데 말이죠. 6년만에 오늘!!!!
현재 20분째 제 딸이 공부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경쟁율 쪼끔 올라갈지도 ㅜㅜ
내일 수능보시는 자녀들 좋은 꿈 꾸라고 전해 주세요~
저는 잠만자는 딸 덕분에 고생 안했지만
고생들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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