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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한다고 아빠한테 딸래미를 맡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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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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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늦게 끝나 늦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갑자기 넘치는 응원 주문에 일요일이지만 출근을 해야 할 것 같아

 

아빠에게 딸래미 좀 봐달라고 했는데

 

딸래미 데리고 부산에 드라이브나 갔다 온다고 하더니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 왔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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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일로 추장관님 응원도 제대로 못했다고

 

마침 부산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하셔서 이쁜 꽃다발 하나 사서

 

응원하러 갔나 봅니다 ㄷㄷㄷ

 

아린이는 장관님을 추미애선생님이라고 부르네요 ^^;;

 

추장관님이 아린이를 워낙 이뻐해 주셔서  엄청 반겨주셨다고 하네요   ^-----^

 

부럽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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