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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겸공, 다채널(?) 이후의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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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지세대은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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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마눌하님 뫼시어 드리고, 차는 두고, 집에 버스 타고 와서,

 

베란다에 너브러져있던 맥주 큰캔을 발견하여, 그냥 따서 마시면서

 

뭐하나 그러고 있는데, 문득,

 

제목과 같이, 유튜브 채널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생각되어 살펴 보고,

 

관련하여 적어 봅니다.

 

참고로, 분석 이라기 보다는, 주저리 하는 거니까, 그냥 보세요~

 

 

1. 구독자 수 증가세: 현재 143만명을 넘어서고 있는데, 아래 그래프와 같이

 

최근 90일간의 증감을 보면 약 7만명이 증가하였고, 계단 폭이 좁아지는 게

 

명확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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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루 조회수 200만이 넘는 날이 나오기 시작: 보통 겸공이 7~100만 정도

 

조회가 되는데, 홍사훈 기자 + 탁노비~ 가 합세함에 따라 이제 200만이 넘는

 

날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하루 150만 정도 나오는 거구요.

 

조금만 핫하면 200만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훌륭한 몇분만 더 오셔서 하시면 하루 1천만 정도는 너끈히...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참고로, MBCNEWS 같은 경우 하루 500만 ~ 2,000만 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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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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