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조민 "아빠 나 네일샾 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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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님이 조민한테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있다고 했을 때 딸은 앞에 보이는 네일 샾을 보면서
이러한 답을 했다고 하네요 . 자기는 네일샾도 잘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제가 여기서 보이는 건,
두분 다 자기가 아끼고 이룩했던 것이 공익과 정의를 위해서
무너질수 있다는 사실을 감당하려고 했던 상황으로 보여서 좀 슬펐습니다
단란했던 가정을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도록 만든 세상의 현실이 그냥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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