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징역 50년 95년생 이은빈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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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변장하고
귀가중이던 23살 여자 집에 침입해서 강간하려다가
비명소리 듣고 온 남자친구 23살 칼로 찔러서
남자친구는 2번의 심정지 40일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깨어났는데 11세지능을 가지고 살아가게됨
병원비도 수천만원 나왔다고함
애초에 이은빈은
범행전 [강간치사 형량] 검색한 기록이 있고
폰에서 나온걸로봐서
강간하고 살해까지하려고 칼까지 준비한 계획범죄
남자친구가 목숨걸고 여자친구 구해준거임
범죄 관련 bj가 신상 까고 여죄 제보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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