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족저 근막염이 생긴 이유가..

가뜩이나 저도 무거운데.. (0.1t over)

요즘 딸애를 안고 있다보니..

딸애가 개월수에 비해 무거워서..

발바닥에 무리가.. ㅜㅜ

그래서 와이프도 저도 EVO 재질 슬리퍼를 신거나

매트위에서 안고 있는데요..

가만 쉬면 낫는다는걸 알지만..

애보기를 와이프에게만 맡겨둘수도 없고..

결국 통증을 좀 와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ㅠㅠ

밖에서는 깔창등등을 쓴다지만..

집안에서 애를 안고 있는걸로 생긴 통증이라..

우선 파스등등으로 좀 달래볼까 합니다..

일본에는 발바닥 밑에 붙이는 형태에 특수파스같은게 있던데..

우리나라거중에서 없나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파스는 붙여도

발바닥이 두꺼워서 그런지 별로 시원한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로숀처럼 바르는건 냄새가 너무 독해서 애때문세 쓰기 좀 그렇구요..

좋은 파스나 방법 아시는분??

너.. 6개월도 안된 애기 맞니? ㅠㅠ

왜 무게는 돌 애들만큼 나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