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발운전 통계는 생각해보면 되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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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인지, 자동인지에 대한 구분이 전혀 없음.
한발운전 사진 보면, 발판이 3개임. 간격 보면 일반적인 차도 아니란 거임.
수동은 클러치 때문에 양쪽 발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양발(을 사용하는) 운전이라고 보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함.(브레이크, 악셀만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만큼 실제 수동 운전하는 사람들의 표가 양발운전에 반영되면서, 저렇게 18%라는 높은 비율이 나왔을 거임.
실제로 자동인데, 양발 운전하는 사람들 비율은 굉장히 적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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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33님의 댓글
- 별233
- 작성일
크루즈 주행시 앞차와 간격조절하려고 계속 브레이크 작동을합니다.
속도가 줄어들때라고하지만 그 속도가 0.7m/s 입니다. 즉 0.7m/s 이상으로 감속될때 브레이크등이 들어옴에 따라 고속주행이던 저속주행이던 앞차와 간격 조절에 들어가면 무조건 브레이크등 들어옵니다.
뭐 속도가 감속된다는게 5~10km가 아니예요 2km/h만 줄어도 브레이크등 들어옵니다.
이는 50km로 주행시 1초당 주행거리는 약 13.8m/s임. 이속도로 주행시 50km/h에서 48km/h로 자동감속되는데 걸리는 시간 1초미만임.
급브레이크 아님. 그냥 앞차와의 간격유지하려고 속도1초만 줄여도 2km/h는 그냥 줄어듬 계기판에는 변화 없슴. 왜냐 1초에서 길어야 2초니깐 결국은 브레이크등은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주행시 앞차가 없거나 거리가 멀지않는이상 브레이크등은 수시로 들어온다는 이야기임.
속도가 줄어들때라고하지만 그 속도가 0.7m/s 입니다. 즉 0.7m/s 이상으로 감속될때 브레이크등이 들어옴에 따라 고속주행이던 저속주행이던 앞차와 간격 조절에 들어가면 무조건 브레이크등 들어옵니다.
뭐 속도가 감속된다는게 5~10km가 아니예요 2km/h만 줄어도 브레이크등 들어옵니다.
이는 50km로 주행시 1초당 주행거리는 약 13.8m/s임. 이속도로 주행시 50km/h에서 48km/h로 자동감속되는데 걸리는 시간 1초미만임.
급브레이크 아님. 그냥 앞차와의 간격유지하려고 속도1초만 줄여도 2km/h는 그냥 줄어듬 계기판에는 변화 없슴. 왜냐 1초에서 길어야 2초니깐 결국은 브레이크등은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주행시 앞차가 없거나 거리가 멀지않는이상 브레이크등은 수시로 들어온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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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33님의 댓글
- 별233
- 작성일
일단 해당 내용은 영국에서 실험중인데 근거없다고 나왔슴.
즉 한쪽발 지지하든 안하든 똑같다고함.
이건 그냥 한발 운전자의 일종의 믿음같은거라고 함.
실제로는 후방운전자를 방해하기 때문에 한발로만 운전하라고 합니다.(근데 이것도 브레이크등떄문)
문제는 요즘 자동주행키고 운전하면 조건상 0.7m/s 이하 (대략 2~3km/h)만 되도 브레이크등은 점등됨.
이에 따라 자동주행시 앞차와의 간격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브레이크등이 점등됨(단 앞차도 똑같이 자동주행하거나 앞차가 없다면 안들어오겠지만요)
즉 한쪽발 지지하든 안하든 똑같다고함.
이건 그냥 한발 운전자의 일종의 믿음같은거라고 함.
실제로는 후방운전자를 방해하기 때문에 한발로만 운전하라고 합니다.(근데 이것도 브레이크등떄문)
문제는 요즘 자동주행키고 운전하면 조건상 0.7m/s 이하 (대략 2~3km/h)만 되도 브레이크등은 점등됨.
이에 따라 자동주행시 앞차와의 간격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브레이크등이 점등됨(단 앞차도 똑같이 자동주행하거나 앞차가 없다면 안들어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