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식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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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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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국도 일차로에
막히지도 않는 시간대에
커브길 막 벗어난 곳에서
차 세우고 옥수수사던
도레미친 것들 때문에
과속도 아니었는데 차가 흔들릴 정도로 급 브레이크 시전했던.
운전 인생 중 역대급 도레미친 것들을 봤네유. ㅡㅡ
운전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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