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예약앱 똑닥 '가입자 1000만'.. 분통 터지는 부모,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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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예약 앱 ‘가입자 천 만’…분통 터지는 부모·노인
- 아이 있는 가정이라면 '진료예약 앱' 써보신 적 있을 겁니다. 소아과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을 서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 대신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할 수 있어 가입자 천만을 넘어섰는데요. 의료서비스에서조차 노인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19861?ntype=RANKING
의료민영화인가..편리성인가...애매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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