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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병선, 개혁 정치신인 모임 ‘퇴진과 혁신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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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지세대은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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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게이님들 안녕하십니까. 하남 출마 준비하는 민병선입니다.

내일 12일은 예비후보 등록일입니다. 여러 서류들을 준비해 선관위에 등록하면 좀 더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하남 시민께 인사드릴수 있어 설레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개혁 정치 신인의 모임인 '퇴진과 혁신'에 참여해 공동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재명의 동지로서 선거 중에도 선거 후에도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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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원칙과 상식' 맞불? 찐명계 모임 '퇴진과 혁신' 출범

 

 

11일 국회에선 민주당 원외 인사 18명으로 구성된 모임 퇴진과 혁신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공동 출마선언을 했다. ‘퇴진과 혁신에는 이 대표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조상호 당 법률위 부위원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를 맡았던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 대표의 경기도 라인인 민병선 전 선대위 대변인과 구자필 전 경기도 갈등조정관 등 이 대표의 최측근이 대거 포함됐다. 진석범(당 대표 특보), 정진욱(전 선대위 대변인) 등 친명계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윤영찬(경기 성남 중원, 현근택)이원욱(경기 화성을, 진석범) 의원 등 원칙과 상식소속 의원을 포함해 박광온(경기 수원정)박용진(서울 강북을) 등 비명계 의원이 현역인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국민과 당원이라며 국민 뜻과 다른 길을 걷는 민주당 내부의 기득권을 혁파해야 한다. 그래야 민주당원과 지지층이 무너지지 않고 중도층이 외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 전통 우세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선출직공직자 평가 하위 30% 컷오프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입법 등을 주장했다.

당내에선 퇴진과 혁신이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에 대한 맞불 성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지난 6월 친명계를 자처하는 원외 인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발족해 세를 키워왔는데, ‘퇴진과 혁신친명 중에서도 찐명’”(민주당 관계자)이라는 분석이다. (출처 중앙일보)

 

비명계 '원칙과 상식' 맞불? 찐명계 모임 '퇴진과 혁신' 출범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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